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이츠키 (문단 편집) === 2권 === * 6화(문을 열어): '재판장' 이치카와 함께 가내 재판을 연다. 니노와 미쿠가 갑자기 싸우자 말리지만 둘의 살벌한 표정을 보고 이치카에게 안긴다. 후타로가 궁지에 몰리자 니노를 떨어지는 책에서 지키기 위하려던 것 같다며 마지막엔 변호해주기도 했다. >'''한 게 없긴요. 성희롱은 했잖아요?''' * 7화(오늘은 휴일 1): 후타로의 집에 찾아가나 환각인 줄 알고 문을 닫자 열라고 소리친다. 용건은 지난 달 봉급을 전해주고자 한 것이다. 후타로가 한 일이 없다며 돌려주려 하자 분명 '''다섯 명'''에게 뭔가를 가르치고 있다며 받지 않는다. 이후 [[우에스기 라이하|라이하]]에게 이끌려 셋이서 게임센터에서 놀게 되고, 스티커 사진도 찍는다. [[우에스기 라이하|라이하]]는 '''가족사진'''같다며 평생 보물로 간직하겠다고 한다. 그러다 축제 장소에 가고 라이하가 "이츠키 씨가 네명 있다"고 하고, 다른 네 쌍둥이끼리 따로 왔다가 축제장에서 만난 것이었다. * 8화(오늘은 휴일 2): 후타로가 숙제를 끝내면 같이 불꽃놀이 보러 가기로 해서 다른 자매들과 함께 숙제를 한다. 이후, 이치카와 함께 [[타코야키]]를 사러 가는데 이치카는 귀엽다고 더 담아주고 자신에게는 안줘서 삐진다. * 9화(오늘은 휴일 3): 후타로가 뜬금없이 우리는 무슨 사이냐고 하자 백보 양보해서 새빨간 타인이라고 한다. * 12화(오늘은 휴일 6): 이치카가 후타로를 이끌고 왔을때 다른 네 자매와 함께 불꽃놀이를 시작하려고 한다. 이후 이치카가 멋대로 굴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자신의 글러먹은 방향감각에 신물이 난다고 한다. * 13화([[나카노 요츠바|사람 좋은 바보]]): 전화 말미에 후타로가 이치카의 무릎을 베고 자는걸 이치카가 사진으로 남겨놓고 다섯 자매의 메일주소를 모으지 못하면 뿌리겠다고 한다.[* 참고로 이치카 본인 주소는 제일 먼저 알려줬다.] 이에 후타로는 니노와 함께 있는 이츠키에게 찾아가는데, 후타로에게 메일 주소를 가르쳐줘서 얻을게 없다고 거절하지만 라이하를 팔아먹자 넘어간다. * 14화(시작의 사진): 한편 니노의 주소를 받으려다 학생수첩을 놓고 가버린 후타로가 다음날 니노의 방까지 가서 내놓으라고 하자 어이없어 한다. * 2권 부록(다섯 쌍둥이는 몸무게를 5등분할 수 없어): 다섯명의 몸무게 총합이 250.0kg가 나오자 딱 깔끔하게 5로 나뉜다며 거의 여자 평균 몸무게고 건강한 거라고 하는데 반응들이 떨떠름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